제 취미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시험을 위해서 한국어 쓰기를 연습하고 싶어서 일기를 또 쓸게요. 이번에는 제 취미에 대해서 이야기할 거예요.

제 취미는 한국어 공부하는 것 뿐만 아니라 다른 취미도 갖고 있어요.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해요. 그 것은 제 취미예요. 2007년쯤에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게 됐어요. 그 때는 디지털 카메라가 없어서 핸드폰의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어요. 그런데 핸드폰으로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사진의 품질이 안 좋고 침침한 조명이 있으면 사진이 잘 나올 수 없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아빠에게 새 DSLR 카메라를 사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아빠는 제가 학교에서 성적이 높으면 카메라를 사준다고 했어요. 그래서 카메라를 받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높은 성적을 받았어요. 아빠에게 비싸고 좋은 카메라를 받았어요. 사진의 품질이 너무 좋아서 마음에 들어요. 카메라를 받은 후에 사진 동아리에 들었어요. 착하고 사진을 찍는 것을 업청 잘하는 선배들을 만났고 동아리에 가입한 사촌 언니, 오빠들하고 같이 놀고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선배들이 저를 잘 가르쳐 주셔서 많이 배웠어요. 선배들하고 같이 촬영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어요. 선배들처럼 사진 찍는 것을 잘할 수 있도록 배우고 있어요. 아직까지는 선배들처럼 못해요. 나중에 사진 실력이 늘면 선배들하고 사진을 전시하고 싶어요.

제 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